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손에잡히는경제
- 그린벨트 해제
- 남궁민작가님
- SK하이닉스
- 단축어
- 엔비디아 실적
- 알리발
- 금리 인하
- 부동산 시장 동향
- 경제공부
- 박정호교수님
- Shortcut
- 장마
- 주택 공급 대책
- 손경제요약정리
- 대출 규제
- 한국은행
- 손경제플러스
- 서울집값
- 손경제
- 이진우기자님
- 아이폰
- 엔화 가치
- 짭에어태그
- 글로보는손경제
- 파운드리
- 미국주식
- 재건축 촉진
- 배당주
- 금리 정책
- Today
- Total
목록전체 글 (126)
영글로그 - 영상을 글로 만든 블로그 :)

손에 잡히는 경제 요점 정리 통으로 넣어드립니다~! 입 열어주세요~2. 경제 실적 및 미래 전망 2-1. 물가동향 및 경제 전망 - 물가상승률이 감소하며 단체행동 등 소비자 측면에서 농민들의 요구사항 발생함 - 이연섭 부처와의 논의에서 내년 농업경제에 대해 논의함 - 수요가 잠깐 증가했다가 사그라들며 올 해 물가는 2.4% 상승했음 - 최근 물가상승률이 줄어들고 있으나 2~3월에는 다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 - (중요) 농산업은 여전히 상승률이 높으나 전체 물가상승에 기여하는 경우는 0.49%임 2-2. 금리 동향과 경제 상황 - 한국은 금리 인하가 미국보다 일찍 이루어질 수 있음 - 물가상승률만으로 볼때 아직은 물가 인하가 어렵긴 하지만, 경제적으로 접근하면 소비를 자극하여 문제..

김앤장의 내용을 필두로 한국 법률사무소에 대한 사업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고 하는데, 나의 다음 서적으로 위 3권중 1권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. 자세한 김앤장 사무소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: 위키백과http://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A%B9%80%EC%95%A4%EC%9E%A5_%EB%B2%95%EB%A5%A0%EC%82%AC%EB%AC%B4%EC%86%8C

손경제 요점정리!1. 노동력 부족과 사전 청약 제도의 변화 1-1. 노동력 부족과 경제 성장률 하락의 관계 - 약 11년간 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노동시장 활동이 예정되어 있음 - (중요) 노동력 부족이 경제 성장률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됨 -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되었으며, 원화환율이 고공행진 중임 1-2. 사전 청약제도의 실질적인 적용 및 문제점 - 사전 청약 제도는 청약자는 분양가를 확정받기 위해 이용하는 방식 - 사전 청약 제도의 활용을 통해 초기 자금 조달이 용이하게 이루어짐 - (중요) 그러나 청약자가 중간에 계약을 취소하면 책임을 지기 어렵고, 시공사에게 손해배상 요청 또한 어려움 1-3. 사전 청약 제도의 미래 및 개선 방향 - 사전 청약 제도는..

오늘의 손경제 요약정리!1. 횡재세 위헌판결과 국내 이슈 1-1. 횡재세 위헌판결과 그 영향 - (중요)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횡재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-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기업들의 과세 문제가 쟁점이 됨 - 유럽 전체에서 유사한 시기에 횡재세를 도입한 나라들에도 이 판결의 여파가 예상됨 - (중요) 미국 대선 결과를 통해 민주당 후보교체론도 본격화되고 있음 1-2. 이탈리아 헌법재판소의 횡재세 판결 -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에너지 기업들에게만 횡재세를 부과한다는 판결을 내림 -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늘어난 이익을 근거로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기본적인 조세 원칙에 위배됨 - 유럽 각국에서 횡재세 도입 후, 이러한 종류의 과세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루어짐 -..

거시경제의 대표 블로거 메르님께서 발간하신 도서이다. 알만한 사람은 아는 메르 블로거님은 거시경제를 보고 일반인이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글을 너무너무 설명을 잘 해주신다. 한번은 얼굴을 보고 싶지만 그럴 순 없으니 책이라도 읽어보고 그분의 통찰력에서 나의 삶에 길을 찾고 싶다.